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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 of New Value

맛있고 든든한 밥 한 그릇은 하루를 살아갈 힘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건강한 밥을 먹고 있을까요?
현대인은 풍요로운 식생활을 누리고 있지만 그 풍성함 속에서도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어렵습니다. 매일 먹는 밥 역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채워주지 못하죠.
그렇다면 어떤 밥을 먹어야 할까요?

What is TRURICE?

Denps의 ‘트루라이스’는 영양 불균형을 겪는 전 세계인들을 위해 UN과 세계적인 원료사 DSM이 직접 개발한 체계적이고 새로운 미래형 쌀입니다.
하루 한두 끼쯤 소홀하게 여기거나 한편으론 영양 과잉섭취로 부작용을 겪는 현대인들.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선 한 끼를 먹어도 건강하게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트루라이스’는 단지 한 끼의 허기를 채우는 것이 아닌, 건강한 하루의 출발이 되는 밥 한 그릇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전 세계 쌀을 주식으로 하는 국가의 사람들이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가 부족하다는 사실에 주목해, 필요 영양소를 충분히 담아내기 위해 성분배합개발에 특히 주력했습니다.
쌀의 새로운 가치 ‘트루라이스’로 우리의 주식이자 중심인 밥의 소중함을 다시금 새로이 전합니다.

RICH VITAMINS AND MINERALS

- 스위스 특허 기술 ‘Hot extrusion*’ 공법으로 만든 쌀 *쌀 도정 과정에서 배출되는 싸라기와 배합된 영양소를 섞어 생산하는 특허 기법 - 백미와 모양 · 식감은 비슷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지닌 쌀
- 9종 영양소(비타민,미네랄)를 풍부하게 담겨 한층 건강하고 스마트해진 쌀

PARTNERSHIP SYNERGY

- 비타민 원료의 글로벌 리더 DSM의 좋은 원료
- 스위스의 글로벌 식품제조사 뷜러의 앞선 기술력과 첨단 식품생산 시설

트루라이스는 세계인의 건강을 오래도록 연구해온 이들이
최고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미래형 쌀입니다.

매일 먹는 밥이 우리의 몸을 만듭니다.
하루 한 포 ‘트루라이스’로 밥을 짓고,
건강한 하루를 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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